STANLEY Go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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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모든 순간 어디에서나'

스탠리는 오랜 역사를 가진 보온병 브랜드입니다. 스테인리스 강철에 진공 단열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텀블러를 만든 스탠리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텀블러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Built for Life'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재활용 가능한 강철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였고, 그 중 Go 시리즈는 기존의 무겁고 투박한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가볍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제품군입니다.

Stanley is a long-established thermos brand. Stanley, which first applied vacuum insulation system to stainless steel to create tumblers, is still one of the brands that comes to mind when it comes to tumblers after 100 years. Under the brand philosophy of 'Built for life', Stanley has launches a variety of products using recyclable steel, of which the Go series is lighter and more modern than traditional products, which are heavy and rugged.

CONCEPT

#DYNAMIC #PORTABLE #HARDNESS

GO 시리즈의 특징인 휴대성과 견고함을 강조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mphasizing the portability and hardness that are characteristic of the Go series, I have made a video of the bottle that can be used in various places.